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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싱진흥원, 제5회 복싱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한국복싱진흥원, 제5회 복싱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이영선 기자
  • 승인 2019.02.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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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_ 제5회 복싱페스티벌 행사장 전경
제5회 복싱페스티벌 행사장 전경./출처=한국복싱진흥원

[시사브리핑 이영선 기자] 사단법인 한국복싱진흥원은 지난 23일 오전 10시 용인대학교 복싱경기장에서 사단법인 한국복싱진흥원이 주최하고, 두드림스포츠협회와 발광엔터테인먼트 주관으로 ‘2019 제5회 한국복싱진흥원 복싱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올레그 사이토브 러시아 사할린 스포츠 장관, 정구홍 용인시 복싱협회 명예회장, 유명우 전 WBA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이형철 전 WBA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김재현 (사)한국스포츠마케팅진흥원 이사장, 용인대학교 김진표 학생처장을 비롯한 전국 복싱생활체육 동호인과 관람객 등 약 7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초, 중, 고, 일반부 복싱동호인들의 경기와 한국․러시아 국제초청 복싱경기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사진2_ 참석 소감을 밝히는 올레그 사이토브 스포츠 장관(오른쪽)
참석 소감을 밝히는 올레그 사이토브 스포츠 장관(사진 오른쪽)/출처=한국복싱진흥원

올레그 사이토브 스포츠 장관은 “어린 선수들이 이러한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며 기술적으로 많이 발전했다는 점을 느꼈으며, 관중들의 호응 속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었고, 다음에도 이러한 행사에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청주 장관식 복싱짐 지도자는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이런 행사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복싱을 즐길 수 있는 장으로써 복싱페스티벌이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등부 경기에 참여한 선수는 “전국적으로 복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이 이 행사가 전달하는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하며 복싱페스티벌이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복싱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김주영 (사)한국복싱진흥원 이사장은 “복싱이라는 스포츠가 투박하고 위험한 운동이라는 인식으로 비인기 스포츠에 해당하지만, 이러한 인식에서 벗어나 취미, 레저 활동으로 자리 잡고 이번 대회가 복싱이 좀 더 인기 스포츠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복싱진흥원 복싱페스티벌은 복싱을 매개로 전국 초, 중, 고, 일반부 동호인들이 소통하고 자웅을 겨루는 행사로 올해 5회째 진행되었으며, 용인시, 용인시체육회, 용인시복싱협회, 용인대학교, 대구경북능금농협, 조은손병원, 에버라스트, 아쿠아에버, 호텔 더숨포레스트, 니피엘, 혼미디어 등이 행사 후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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