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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정상 출근 인정”...금호아시아나그룹, 유치원 원아 둔 직원에게 편의 제공
“늦어도 정상 출근 인정”...금호아시아나그룹, 유치원 원아 둔 직원에게 편의 제공
  • 전완수 기자
  • 승인 2019.03.04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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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금호아시아나그룹
출처=금호아시아나그룹

[시사브리핑 전완수 기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 사태로 대한민국이 사상 초유의 보육 대란에 직면한 가운데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유치원 원아를 둔 직원들을 위해 출근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4일 금호아시아나에 따르면 이날 한유총 사태로 다수의 유치원이 개학을 연기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유치원 원아를 둔 직원들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돼 전 계열사의 유치원 원아를 둔 직원들에게 출근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한유총 사태로 유치원 원아들 둔 직원이 등원 문제로 출근이 늦어질 경우 정상 출근 처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금호아시아나는 한유총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해당 직원들이 육아 돌봄에 불편함이 없도록 당분간 계속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이번 한유총 사태로 직원들이 출근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회사에서 제공하는 배려 차원의 조치로, 직원들의 삶의 질이 높아져야 일의 질도 올라간다는 박삼구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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