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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날들', 롯데홈쇼핑 더 스테이지서 예매권 4천여장 완판
뮤지컬 '그날들', 롯데홈쇼핑 더 스테이지서 예매권 4천여장 완판
  • 박병우 기자
  • 승인 2019.03.13 0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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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출처=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시사브리핑 박병우 기자] '영원한 가객' 고(故) 김광석이 불렀던 명곡들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 <그날들>이 롯데홈쇼핑 ‘더 스테이지(THE STAGE)’에서 9일 단독으로 진행한 예매권 4천여장을 모두 매진 시켰다고 제작사인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더 스테이지(THE STAGE)’는 롯데홈쇼핑의 프리미엄 컬처 프로젝트로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와 콜라보레이션 하여 뮤지컬, 앨범, 콘서트, 미술 작품 등을 다양한 연령층이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뮤지컬 <그날들>은 ‘더 스테이지(THE STAGE)’의 열 번째 콘텐츠로 소개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뮤지컬 <그날들>의 VIP석과 R석이 최대 40%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됐으며, 2인 예매권 구입시 뮤지컬 <그날들> 스페셜 미니 OST 증정 등 특별한 혜택이 포함된 알찬 구성을 선보였다. 그 결과 홈쇼핑 생방송 전부터 미리 주문건수가 약 1,300건을 돌파했고, 생방송 중 준비한 4300석이 모두 매진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력파 뮤지컬 배우 유준상, 엄기준뿐만 아니라 인기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남우현과 ‘워너원’ 출신의 윤지성이 출연해 10~20대 관객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그날들>의 메인 넘버 풀버전 시연 영상으로 시작한 ‘더 스테이지(THE STAGE)’ 방송은 ‘정학’ 역의 이필모, 최재웅, ‘무영’ 역의 오종혁, ‘운영관’ 역의 서현철의 인터뷰 영상, 백스테이지 영상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뮤지컬 <그날들> 초연부터 이번 4번째 시즌까지 ‘운영관’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는 배우 이정열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정열은 작품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고(故) 김광석이 불렀던 ‘서른 즈음에’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통기타 연주와 함께 들려주며 새벽 시간에 진행된 생방송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그날들>은 고(故) 김광석이 부른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2013년 초연 당시 탄탄한 스토리와 원곡의 감동을 더 깊게 전달하는 과감한 편곡, 장유정 연출의 감각적인 연출, 신선호 안무가의 아크로바틱과 무술을 접목시킨 화려하고 남성적인 군무로 창작뮤지컬계 큰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2019 뮤지컬 <그날들>은 더욱 촘촘해진 스토리와 웅장하고 풍성한 음악,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과 함께 역대 시즌 공연 중 ‘완결판’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정학’ 역에 유준상, 이필모, 엄기준, 최재웅, ‘무영’ 역에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 윤지성, ‘그녀’ 역에 최서연, 제이민, ‘운영관’ 역에 서현철, 이정열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그날들>은 오는 5월 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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