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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5G시대 선도해 통신 시장 1등 거듭날 것”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5G시대 선도해 통신 시장 1등 거듭날 것”
  • 전완수 기자
  • 승인 2019.04.01 0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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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LG유플러스
출처=LG유플러스

[시사브리핑 전완수 기자] “5G(5세대 이동통신)는 LG유플러스가 통신 역사를 바꿀 절호의 기회입니다. 5G 시대를 선도해 통신 시장 1등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임직원 350명과 ‘5G 출정식’을 열고 이 같이 말하며 “5G 전국망을 다른 업체보다 가장 빠르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5일 세계 최초 5G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만년 3등을 벗어나겠다는 의지로 해석되고 있다.

이날 LG유플러스는 5만·7만·9만원대 5G 요금제를 발표했다. 하 부회장은 “요금은 경쟁사가 따라오고 싶어도 흉내조차 낼 수 없는 5G 요금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하 부회장은 “게임·스포츠·웹툰·공연 분야에서 국내외 1위 서비스 업체들과 독점으로 계약을 맺어 새로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미디어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하 부회장은 이날 자사 대리점 사장들과 붓으로 '5G 통신의 일등을 바꿉니다'는 문구를 도화지에 쓰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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