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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 열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 열려
  • 윤현진 기자
  • 승인 2019.04.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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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
출처=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
출처=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

[시사브리핑 윤현진 기자] 상큼함 넘치는 청춘로맨스 드라마이자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가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오진석 감독과 지수, 진영, 정채연, 최리, 강태오가 참석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한집에 살게 된 인생도 초보,연애도 초보인 다섯 청춘들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로맨스 드라마이다.

오진석 감독은 “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저희 작품은 딱 한 단어로 정리가 되는데 바로 '청춘'이다.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그 시절, 가장 빛났던 그 순간을 기록하고 남기고 싶었다. 한국의 20대 라이프 스타일을 담고 싶었고 각자의 삶에서 더도말고 반뼘 정도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보고자 노력했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오 감독은 이어 “넷플릭스의 장점은 예민함과 쿨함에 있는데 대본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서 만큼은 놀랄 만큼 디테일하고 예민했었다. 그래서 연출하는 입장에서는 흥미롭게 느껴졌었다"고 기존 드라마 제작과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청춘을 소재로 하지만 따뜻한 위로나 격려를 하는 드라마는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청춘의 모습을 그대로 들여다 보고 그대로 반영하자는 의도의 드라마이다. 한국 20대 청춘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라이프 스타일이 고스란히 전해지게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최근 '내안의 그놈'으로 흥행과 더불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써 성장해 가고 있눈 진영은 “저희 드라마는 뼛속까지 현실적인 작품이다. 힘든 아르바이트 하면서 살고 아버지를 도와드리고 하느라 쉴 틈이 없다. 정말 현실보다도 더 사실적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랑과 인생에 모두 서툰 다섯 청춘들의 현실로맨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오는 18일 넷플릭스를 통해서 최초 공개되며 처음부터 시즌 2로 기획되어 전반과 후반으로 나누어 런칭 방영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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