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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손해보험, 금융당국서 경영개선 권고 받아
AIG손해보험, 금융당국서 경영개선 권고 받아
  • 전완수 기자
  • 승인 2019.04.22 0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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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전완수 기자] AIG손해보험이 내부통제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 권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그 이유에 눈길이 쏠린다.

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초 정례회의를 열고 AIG손해보험에 대해 경영개선 권고를 내렸다.

이에 대해 AIG손해보험 측은 정해진 기간 안에 개선계획서를 제출해야 하고, 충실히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이라고 전해진다.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AIG손해보험의 이사회가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소비자 보호를 위해 분기마다 개최해야 하는 소비자보호협의회의 운영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AIG손해보험은 2개월 내에 충분한 개선계획서를 마련해 금융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이에 대한 내용이 불충분한 경우 경영개선 명령을 받을 수 있다.

일각에서는 최악의 경우 영업정지나, 대표이사나 임원이 해임되는 중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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