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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새 원내대표단 인선 마무리...고용진·표창원 등 부대표 임명
이인영, 새 원내대표단 인선 마무리...고용진·표창원 등 부대표 임명
  • 이영선 기자
  • 승인 2019.05.12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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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4기 원내대표단 기자회견에서 이원욱 신임 원내수석부대표를 소개하고 있다./출처=사단법인 국회기자단(가칭)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4기 원내대표단 기자회견에서 이원욱 신임 원내수석부대표를 소개하고 있다./출처=사단법인 국회기자단(가칭)

[시사브리핑 이영선 기자]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인영 의원이 10일 수석부대표와 원내대변인을 발표한데 이어 남은 원내대표단을 선임하며 인선을 마무리했다.

앞서 민주당은 수석부대표에는 이원욱 의원을, 원내대변인에는 정춘숙·박찬대 의원을 발표했다.

1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이원욱 수석부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 원내대표와 함께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더불어민주당 4기 원내대표단이 구성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원내대표단은 하루라도 빨리 꽉 막힌 정국을 풀고, 추경, 민생입법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갖고 있어, 인선에 많은 고민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원내대표단은 ▲김영호(행정안전위,서울) ▲맹성규 (보건복지위, 인천) ▲이규희(국토교통위, 충청) ▲서삼석(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호남) ▲표창원(법제사법위, 경기) ▲고용진(정무위, 서울) ▲김정호(기획재정위, 부산경남울산) ▲제윤경(정무위, 비례) ▲박경미(교육위, 비례) ▲임종성(국토교통위, 경기) 등 10명이다.

이 수석부대표는 이 원내대표가 원내대표단 인선에 있어 새로움, 균형잡힌 지역과 상임위 안배 등을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궐선거 등을 통해 당선된 분들은 상대적으로 당직인선에서 소외돼지만 이번 인선에서 '새로움'이란 키워드로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되신 분들도 과감히 발탁함으로써 4기 원내대표단의 새로움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의 의석 구조는 20대 총선 기준으로 수도권 당선자가 81명(74%)인데, 민주당은 전국 정당으로 다음 총선에서도 전국정당화를 실현하고자 원내대표단 인선에서도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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