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희건설 [시사브리핑 서재호 기자] 서희건설은 용인역북지역주택조합 수분양자를 상대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2400억원 규모로, 자기자본 대비 80.71% 규모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용인역북지역주택조합 수분양자 중도금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시사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재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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