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서재호 기자] 건설 부동산 경기가 불황임에도 국내 중견건설업체 서희건설의 인재 사랑은 계속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오는 14일까지 각 업무 분야별 인재 영입을 추진 중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건축시공 기술자(건축견적, 공무포함), 토목시공 기술자(토목견적, 공무포함), 전기공사 기술자(전기견적, 공무포함) 분야의 대졸(2~3) 경력, 신입 직원을 모집한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자세한 채용분야, 채용인원 및 지원 방법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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