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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부부’ 구혜선-안재현, 파경 위기
‘사랑꾼 부부’ 구혜선-안재현, 파경 위기
  • 이순호 기자
  • 승인 2019.08.18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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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구혜선-안재현 부부./출처=tvN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구혜선-안재현 부부./출처=tvN

[시사브리핑 이순호 기자] ‘사랑꾼 부부’로 통했던 배우 구혜선-안재현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18일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SNS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안재현)은 이혼을 원하고 나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고 글을 올리며 두 사람이 불화를 겪고 있다고 폭로했다.

구혜선은 이어 “다음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 진실되기를 바라며”라면서 자신은 이혼을 원치 않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구혜선은 또 “어머니가 충격을 받으셔서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글을 올리게 됐다”며 안재현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도 공개했다.

이날 구혜선이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안재현은 구혜선에게 “이미 합의된 거고 서류만 남았다”고 이혼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반면 구혜선은 “결혼할 때 설득했던 것처럼 이혼에 대한 설득도 책임지고 해달라”고 자신의 어머니부터 만나라고 요구하며 “결혼할 때 했던 말들 책임지지 못한 것에 대해 직접 만나서 사죄드려라. 인정사정 없이 굴면 나도 가만있지 않겠다”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현재까지 두 사람의 이혼이 공식화 된 것은 아니다. SNS를 통해 안재현과 갈등을 직접 표현했던 구혜선이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자신의 폭로글을 삭제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이 함께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는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을 아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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