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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해수위로 이동한 강석호, "현장에 답이 있다"
농해수위로 이동한 강석호, "현장에 답이 있다"
  • 이영선 기자
  • 승인 2019.08.18 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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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이 울진 죽변항 위판장에서 경매사 체험을 하고 있다./출처=강석호 의원실
강석호 의원(사진 가운데)이 울진 죽변항 위판장에서 경매사 체험을 하고 있다./출처=강석호 의원실

[시사브리핑 이영선 기자]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이 여름을 맞아 실시한 지역 민생탐방이 지난 16일 영양군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강석호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민생탐방은 지난 7월 29일 영덕군을 시작으로 약 3주 동안 영양·영덕·봉화·울진 4개군의 주요 국책사업 현장과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강 의원은 난 7월 상임위를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로 옮겼으며 이번 민생탐방 일정으로 농해수위 관련 기관을 집중 방문했다.

이와 관련 4개군 지역의 농어촌공사·산림청·농산물품질관리원 지역지사를 방문해 현안사항을 청취했으며, 농협·수협·산림조합 등을 방문해 조합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아울러 지역의 마을회관, 경로회관 등을 찾아 지역 민심에 귀를 기울였다.

강석호 의원이 봉화군에 위치한 수박 산지에 방문했다./출처=강석호 의원실
강석호 의원이 봉화군에 위치한 수박 산지에 방문했다./출처=강석호 의원실

강 의원은 바다를 끼고 있는 영덕·울진 지역은 연안침식이 심각한 해안가를 살펴보고, 강구항·축산항·후포항·죽변항 위판장 등을 방문해 기선저인망, 불법통발 문제, 특정해역 조업구역 위반 문제 등 어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또한 산이 많은 영양·봉화 지역은 상추·고추·사과 농가와 자생식물농가·수박·송이·사과 작목반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했다.

뿐만 아니라 양파·마늘·감자 등 농작물 작황 호조에 따른 가격 하락 문제, 농작물재해보험, 무허가 축사, 농어업회의소법, 농산물 유통, PLS 문제 등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했다.

강석호 의원은 “모든 문제와 해결방법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하에 현장을 살펴보고 군민들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면서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발굴한 농어업 현안을 농해수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내년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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