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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스위스 명품 피아제 하이주얼리 전시
갤러리아명품관, 스위스 명품 피아제 하이주얼리 전시
  • 이순호 기자
  • 승인 2019.09.19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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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화갤러리아
출처=한화갤러리아

[시사브리핑 이순호 기자]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30일까지 스위스 명품 주얼리 및 시계 브랜드 피아제(PIAGET)의 ‘라임라이트 칵테일 파티 링’ 하이주얼리 전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전시를 통해 33캐럿 상당의 아쿠아마린이 세팅된 ‘라임라이트 블루 라군 칵테일 파티 링’, 19캐럿 상당의 투르말린과 20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라임라이트 레몬 피즈 칵테일 파티 링’ 등 3개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갤러리아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위치한 마스터피스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품 가격은 5천만원에서 1억원대 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칵테일을 모티브로 한 '라임라이트 칵테일 파티 링'은 고급스러움과 유머가 가미된 피아제의 주얼리 컬렉션으로 오직 갤러리아명품관 에서만 판매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아제는 지난 1874년 스위스에서 창립한 하이엔드 주얼리&워치 메이커로 창조성을 중시하면서도 장인정신에 입각해 고급스러움과 디테일한 하이주얼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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