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 출전을 위해 5일 남아공에 도착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첫 경기인 (6월12일)그리스전 주심으로 뉴질랜드 출신의 미카엘 헤스터(38)가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FIFA가 이날 발표한 심판 배정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헤스터 주심을 비롯해 얀 헨드릭 힌츠(뉴질랜드) 및 데비타 마카시니(통가) 부심이 배정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