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이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오는 11일 수요일 오후 5시 강동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낯설고 익숙한’ 이해식 이야기로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해식 대변인은 제2대 강동구의원과 제5,6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제6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과 열린우리당 당의장 비서실 차장, 서울시당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민선4,5,6기 강동구청장을 역임하는 등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3선을 단계적으로 역임 하면서 지방자치와 분권의 발전을 함께해온 산 증인이라는 평가이다.
이러한 지방자치에 걸어온 내용으로 ‘낯설고 익숙한’ 이해식 이야기를 이해의 정치로 풀어 구성한 책을 출간하게 됐다.
[이해식 대변인 주요 프로필]
▲1963년 11월 13일생, 전라남도 보성군 출생, 서강대학교 졸업(총학생회장 역임). 동 대학원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도시행정학과 행정학 박사 과정 수료
▲제2대 강동구의원과 제5,6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과 제6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과 열린우리당 당의장 비서실 차장, 서울시당 사무처장. 민선4,5,6기 강동구청장 역임
▲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현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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