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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특허출원 완료한 'KEB하나 케이신탁’ 선봬
KEB하나은행, 특허출원 완료한 'KEB하나 케이신탁’ 선봬
  • 서재호 기자
  • 승인 2019.12.10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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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EB하나은행
출처=KEB하나은행

[시사브리핑 서재호 기자] KEB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특허출원을 완료한 하나금융그룹 콜라보 상품 'KEB하나 케어신탁'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KEB하나 케어신탁'은 치매 등 건강악화로 자산관리가 힘들어질 때를 대비해 안전하게 금융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특화된 대중형 유언대용신탁 상품이다.

건강할 때 지급절차를 미리 지정했다가 치매 등으로 의사판단과 거동이 힘든 상황이 발생하면 사전에 정한 절차에 따라 병원비, 요양비, 간병비 등을 효율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하나생명의 '무배당 안심케어 연금보험'을 연계해 신탁과 보험의 장점을 결합했다. '무배당 안심케어 연금보험'은 LTC(일상생활장해상태 또는 중증치매상태)진단 확정시, 종신 시까지 생존연금에 케어연금을 더해 연금액을 2배로 수령할 수 있는 LTC특화 연금보험상품으로, 연금수령액이 'KEB하나 케어신탁'으로 지급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KEB하나 케어신탁'은 신탁을 단순히 자산가들의 자산관리법이라는 생각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금융솔루션으로 생각하고 출시했다”고 말했다.

같은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 KEB하나은행은 전통의 신탁명가로서 손님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신탁상품을 계속해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0년 금융권 최초로 유언대용신탁을 출시한 것을 비롯해 ▲부동산처분·관리신탁 ▲미성년후견지원신탁 ▲성년후견지원신탁 ▲양육비지원신탁 ▲치매안심신탁 ▲상조신탁 등을 잇따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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