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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기대되는 현대건설, 해외수주 최소 7조원
새해가 기대되는 현대건설, 해외수주 최소 7조원
  • 서재호 기자
  • 승인 2020.01.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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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현대건설
출처=현대건설

[시사브리핑 서재호 기자] 현대건설에 대해 최근 카타르에서 대규모 공사를 수주한 것과 관련, 올해 해외수주 규모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이 나온다.

3일 케이프투자증권 김미송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현대건설은 수주 가시성이 높아진 프로젝트만 고려하더라도 해외수주는 7조원 이상을 전망한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올해 루사일시티의 금융지역에 지하 6층, 지상 70층 오피스 빌딩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2022년 10월 준공 예정인데, 수주금액은 6130억원 규모”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이를 포함해 올 1분기 수주가 예상되는 프로젝트는 이라크 유정물공급시설 25억불, 파나마 메트로 15억불(총 25억불, 현대엔지 5억불, 포스코 5억불) 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일 현대건설은 카타르 루사일 부동산개발회사가 발주한 루사일 프라자 타워 플롯4 공사를 수주하고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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