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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골든디스크, BTS 신화 방시혁 제작자상 수상
2020 골든디스크, BTS 신화 방시혁 제작자상 수상
  • 이순호 기자
  • 승인 2020.01.04 1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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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 캡처
출처=jtbc 방송 캡처

[시사브리핑 이순호 기자] ‘2020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글로벌 아티스트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신화를 만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이 제작자상을 받았다.

4일 오후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디지털 음원 부문)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으며, 이다희·성시경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꽃다발을 들고 무대에 올라 방시혁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어 방시혁은 "지난 2019년을 돌아보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한국의 좋은 콘텐츠가 전 세계 곳곳에서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아 뜻 깊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엔 마음 아픈 일들도 있었다. 제작자로서 더욱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겠다고 통감했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그는 “다만 이 채찍을 각자의 위치에서 나누었으면 한다. 아티스트가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빛나도록 도와주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골든디스크어워즈’는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34년간 이어져 오고 있다. 채널 JTBC·JTBC2·JTBC4에서 생중계되며, 오는 5일에는 음반 부문 시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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