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전완수 기자] 바디프랜드는 이달 말까지 '졸업·입학 안마의자 선물대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입학과 졸업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대상자 중 '팬텀Ⅱ' 이상의 안마의자 제품을 렌털·구매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무선이어폰(애플 에어팟)을 증정한다. 또 청소년 안마의자 '하이키'는 36% 가격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 입학생들에게 안마의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적합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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