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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창궐에도 롯데의 인재 채용은 멈추지 않는다”
“전염병 창궐에도 롯데의 인재 채용은 멈추지 않는다”
  • 이순호 기자
  • 승인 2020.03.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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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롯데
출처=롯데

[시사브리핑 이순호 기자]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에도 롯데그룹의 인재 채용은 멈추지 않는 모습이다.

2일 롯데그룹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6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회사는 식품, 관광, 서비스, 유통, 화학, 건설, 제조 등 33개사로, 모집 직무는 영업관리, 경영지원, IT, UX, 생산관리, 연구개발 등 169개이다.

롯데는 올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는 상황을 고려해 지원서 접수기간을 26일(지난해 14일)로 늘리고, 다수 지원자가 모이는 엘탭(L-TAB: 롯데 조직/직무 적합 진단)과 면접 전형을 한달 가량 늦춰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전형장소 사전방역, 열감지 카메라 설치·체온 측정, 손 소독제 구비 등 철저한 감염 예방 프로세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상반기 신입 채용 일반전형의 지원서 접수는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롯데는 서류전형에서 최대 2개의 회사나 직무를 선택할 수 있는 ‘복수 지원’을 허용한다. 서류전형 심사 시 복수지원 사항에 대해 독립적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만약 2개의 지원사항 모두 합격권인 경우 사전에 지원자가 선택한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된다.

엘탭은 오는 5월 중순 그룹 통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면접전형은 5월 말에서 6월 초 계열사 별로 실시된다.

엘탭과 면접전형에서 탈락한 지원자에게는 전형결과 피드백이 이메일로 제공된다. 면접전형 결과는 6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롯데는 구직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온라인 홍보에 집중한다. 최근 롯데 채용 공식 유튜브 채널인 '엘리크루티비 (L-RecruiTV)'를 개설했다.

엘리크루티비에는 채용에 참여하는 33개사의 인사·직무담당자들이 직접 출연해 회사와 직무에 대해 소개하고 주요 질문에 답변하는 ‘온라인 잡토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게시해 전형, 직무, 기업문화 등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롯데는 다양성을 중시하는 열린 채용 원칙을 이어간다. 일반전형과는 별개로 장애인전형과 장교전형을 진행한다. 각 전형 접수 일정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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