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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P, 코로나 피해 中企에 서버비 50% 할인
NBP, 코로나 피해 中企에 서버비 50% 할인
  • 전완수 기자
  • 승인 2020.03.02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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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전완수 기자] 네이버비즈니스 플랫폼(NBP)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대해 서버비용 할인 등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NBP는 이날 공지를 통해 현재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중소기업 1만3000여 곳(월 이용 요금 기준 200만원 이하)을 대상으로 서버 비용을 3~4월간 50% 인하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그룹웨어 '워크플레이스'의 무료 프로모션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원격근무 수요와 서버 트래픽이 급증하는 추세에 따른 것인데, NBP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인해 최대 100억 수준의 서버 이용료를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개학 연기로 비상이 걸린 학교나 학원에 대한 온라인 강의도 지원한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운영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에듀넷 e학습터의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교육 환경을 신속히 제공하고, 긴급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BP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고 클라우드 트래픽은 증가하는 상황에서 온라인 소상공인의 임대료 격인 월 서버 비용에 대한 고통분담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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