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10 16:23 (금)
슬기로운 의사생활 6번째 OST, 곽진언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공개
슬기로운 의사생활 6번째 OST, 곽진언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공개
  • 이순호 기자
  • 승인 2020.04.18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스튜디오 마음C
출처=스튜디오 마음C

[시사브리핑 이순호 기자] tvN에서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6번째 OST(Original Sound Track)을 발표했다.

이번 OST는 가수 곽진언이 부른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이다. 해당 곡은 1990년대 포크밴드 동물원을 대표하는 음악이다.

18일 스튜디오 마음C에 따르면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은 이날 오후 12시 여섯번째 OST인 곽진언의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를 발매했다.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는 1990년 발표된 포크밴드 동물원의 3집을 대표하는 타이틀곡이다.

약 20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는 서울대 의대 99학번 동기 5인방의 첫만남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그리며 청춘의 감성을 소환하는 테마곡이다. 과거 회상신 등 5인방의 추억을 고스란히 녹여낸 노래로 완성됐다.

Mnet '슈퍼스타 K 시즌6' 우승자 곽진언이 참여해 그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꾸미지 않은 담백한 목소리와 담담한 감성을 담은 게 특징이다.

새로운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는 신원호 PD 히트작인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 OST 작업을 진행한 이상훈 작곡가가 프로듀싱과 편곡에 참여했다.

이상훈 작곡가는 "멜로트론, 클래식기타, 콘트라 베이스, 재즈드럼 등의 편성에 곽진언의 담백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맞춤형 편곡"이라며 "낭만적이면서 꾸미지 않는 어쿠스틱 사운드로 청춘 시절의 사랑과 우정, 추억을 담아내는 편곡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