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전완수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자율심의에 참여하고 있는 서약 매체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위원회와 빠르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 자율심의 참여서약 매체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과 세미나 안내 ▲ 인터넷신문 및 미디어 관련 뉴스 공유 ▲ 서약사 가입, 심의 관련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채널 친구맺기 방법을 안내드리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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