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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메탈마스크 제조기업 핌스, 증시 입성하나
OLED 메탈마스크 제조기업 핌스, 증시 입성하나
  • 전완수 기자
  • 승인 2020.05.22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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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전완수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메탈 마스크 제조기업 핌스가 국내 증시 입성을 추진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핌스는 지난 20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례 상장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상장 주관사는 DB금융투자로 상장예정 주식수는 727만2312주, 공모예정 주식수는 200만주다.

지난 2016년 1월 설립된 핌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메탈 마스크 제조기업으로, OLED 패널 생산에 필요한 메탈마스크를 만드는 기업이다.

핌스는 국내 OLED용 오픈 마스크 제조사 중 인장 제조 관련 특허를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F-마스크와 S-마스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378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이다. 2018년 매출액 122억원, 영업이익 22억원과 비교하면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 278억원 중 현금성 자산만 62억원을 보유하고 있어 유동성이 풍부하다. 주요 주주는 주광연 씨(지분율 29.70%), 김영주 씨(지분율 28.80%), 위지트(지분율 12.3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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