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서재호 기자] 포스코건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행사 취소로 매출 부진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올해 2월 시작된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날 인천시 코로나19 방역대책반과 인천시 산하 31개 지역선별진료소에 해피트리, 파키라 등 화분을 전달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롯데건설 하석주 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릴레이에 참여했다. 다음 순번으로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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