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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원장 전현희·경찰청장 김창룡·방통위원장 한상혁
권익위원장 전현희·경찰청장 김창룡·방통위원장 한상혁
  • 전수용 기자
  • 승인 2020.06.26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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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현희 국민권익위원장 내정자./출처=청와대
젼현희 국민권익위원장 내정자./출처=청와대

[시사브리핑 전수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신임 국민권익위원장(장관급)에 전현희(56)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새 경찰청장에 김창룡(56) 부산지방경찰청장을 각각 내정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는 한상혁(59) 위원장 연임을 결정했다.

전현희 권익위원장 내정자는 18대와 20대 국회에서 활동한 재선 의원 출신으로, 지난 4·15 총선에서 서울 강남을에 출마해 3선에 도전했으나 미래통합당 박진 의원에게 패했다.

치과 의사 출신이자 사법시험(38회) 합격 후 변호사로 활동한 전 내정자는 지난 2017년 대선 때 문재인 후보 캠프 직능특보단장, 민주당 5정책조정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전 내정자는 김영란 전 위원장, 박은정 현 위원장에 이어 세 번째 여성 권익위원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창룡 경찰청장 내정자./출처=청와대
김창룡 경찰청장 내정자./출처=청와대

김창룡 경찰청장 내정자는 경찰대학교 4기 출신으로, 서울 은평경찰서장, 주미 한국대사관 경찰 주재관,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경남지방경찰청장, 부산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경찰청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임명된다.

한상혁 방통위원장 내정자./출처=청와대
한상혁 방통위원장 내정자./출처=청와대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지난해 전임인 이효성 방통위원장이 임기를 약 1년 남겨놓고 사퇴하면서 후임으로 발탁됐다.

잔여 임기가 올해 7월 말로 끝남에 따라 연임 인사가 이뤄졌다. 장관급인 방통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역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연임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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