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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氏 '웃음'으로 변호사 배꼽뺀다
방송인 김제동氏 '웃음'으로 변호사 배꼽뺀다
  • 김기래 기자
  • 승인 2010.08.16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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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8월 월례회 초청...웃음에 대한 철학 강의 예정
▲ 방송인 김제동씨 (사진:민변 홈페이지)
지난 해 5월 故노무현 전대통령의 국민장 사회를 보며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고 각종 시국집회에 출연해 자신이 맡았던 방송에서 하차 하는 등 많은 고초를 겪었던 방송인 김제동씨가 이번에는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이 주최하는 ‘민변 8월 월례회’에 참석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민변에 다르면 김제동씨는 8월 월례회에서 ‘사람이 사람에게, 김제동의 웃음에 대한 철학’이라는 주제로 월레회에서 민변 소속 변호사들에게 ‘웃음’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민변은 “김제동씨는 방송을 통하여 우리에게 뛰어난 재치와 멋진 어록으로 웃음을 선사해온 대표적인 MC이고, 작년 KBS 스타골든벨 하차 이후부터는 소신 있는 행보와 활동으로 사회적 아이콘이 되신 분”이라고 그를 소개하고 “이번 민변 월례회에서는 김제동씨가 자신의 웃음에 대한 생각을 풀어주고, 하버드 로스쿨 강의나 한국피디연합회 강의 등 주요 강의 때마다 피력해온 ‘웃음은 혁명이다.’ ‘반전이 웃음의 원천’ ‘웃음이란 기존의 시각을 뒤집어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것’ 등 평소의 웃음론에다가 민변에 맞는 적절한 에피소드를 풀어주실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변의 월례회는 오는 27. (금) 저녁 7시. 서초동 민변 사무실에서 저녁 6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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