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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ESG 성과담은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포스코인터, ESG 성과담은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 전완수 기자
  • 승인 2020.08.02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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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시사브리핑DB
출처=시사브리핑DB

[시사브리핑 전완수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회사의 지속 가능 경영 활동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담은 ‘2019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기업시민보고서에도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경영이념 주요 성과를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활동영역별로 다뤘다.

‘2019 ESG 우수기업 대상’ ‘우즈베키스탄 진출 한국기업 CSR 최우수상’ 등 기업시민으로서 국내외 우수한 평가를 받은 내용도 정리해 수록했다.

아울러 모든 주요 성과를 유럽연합(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지표와 연결해 제시했고, 포스코 그룹의 ‘기업시민’ 활동 영역과도 연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처음으로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SASB) 기준에 따른 지속가능성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해 국제 사회의 요구에도 적극 부응했다.

SASB의 지속가능한 산업 분류 시스템에 따르면 ‘철강생산 산업’ 표준에 대한 정보만 공개해도 되지만, 다양한 사업을 하는 상사업(業)의 특성을 고려해, ‘산업장비 및 제품 산업’ 표준에 대한 정보도 추가로 다뤘다.

영국의 회계컨설팅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TIMM 방법론을 활용한 측정 결과도 2년 연속 공개했다.

회사의 재무·비재무적 활동이 사회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고, 이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그동안 미얀마,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전략 국가 사업장에서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별도 페이지로 구성해 왔다.

올해는 지난 3월 국내 기업 최초로 팜사업 환경정책(NDPE)을 선언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에서의 적극적 책임경영 강화 활동 내용을 확대해 소개했다.

주시보 사장은 CEO메시지에서 잭 웰치 전 GE 회장의 ‘Change before you have to(변화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 전에 먼저 변화하라)’ 문구를 인용, 끊임없이 변화하는 국제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변화를 강조하고, 대내외 이해 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주문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앞으로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진출 국가의 경제, 사회, 환경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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