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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보호가 최우선”...P&K, 청약 증거금 환불 앞당겨
“투자자 보호가 최우선”...P&K, 청약 증거금 환불 앞당겨
  • 이순호 기자
  • 승인 2020.08.14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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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이순호 기자] 다음달 코스닥 시장에 입성 예정인 피부인체적용시험기관 P&K 피부임상연구센타(대표이사 이해광, 이하 P&K)가 투자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P&K는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청약 증거금의 환불일 일정을 9월 2일로 변경했다. 당초 환불일은 9월 3일로 하루 앞당긴 셈이다.

P&K 관계자는 “최근 상장기업들의 공모 일정 쏠림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고려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보다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환불일을 당초보다 하루 앞당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반기검토보고서에 따르면 P&K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79억원, 반기순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 75% 수준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P&K 관계자는 “반기검토보고서 제출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신뢰성 있는 재무 정보에 근거하여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P&K의 기관 수요예측일은 8월 25일~26일, 일반 투자자 청약예정일은 8월 31일~9월 1일이며, 환불일은 9월 2일, 납입기일은 9월 3일이다.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내달 9일이다.

한편, P&K는 지난 2010년 대봉엘에스 자회사로 설립됐으며 기능성 화장품, 의약외품, 일반 화장품의 효능 및 효과에 대해 국내 식약처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의 기준 규격에 적합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고 있어 신뢰성 높은 평가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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