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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소개소’에서 상습 도박 31명 검거
‘직업소개소’에서 상습 도박 31명 검거
  • 조수연 기자
  • 승인 2010.09.08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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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경찰서는 7일 목포시 보광동에서 직업소개소를 가장한 도박장을 개설해 놓고 상습적으로 남녀혼숙 도박을 해온 강모씨(47) 등 3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 등은 지난 1일부터 목포시 보광동 A 직업소개소 2층에 82㎡ 크기의 도박장을 개설하고 윷놀이와 일명 '돌이 짓고 땡' 도박을 한 혐의다.

경찰은 전날 밤 경찰관 25명을 현장에 투입해 도박하던 31명을 검거하고 판돈 3100만 원과 화투, 카드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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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복 기자 pkb76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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