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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평화미래포럼, 창립총회 개최
동북아평화미래포럼, 창립총회 개최
  • 이영선 기자
  • 승인 2020.11.17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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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동북아평화미래포럼
출처=동북아평화미래포럼

[시사브리핑 이영선 기자] 국회의원 연구단체 동북아평화미래포럼(대표의원 김홍걸, 이하 포럼)은 지난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회 동북아평화미래포럼은 급변하는 국제질서 환경에서 한국의 국제적 역할과 위상을 강화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고자 지난 7월 결성, 국회사무처에 공식 등록절차를 마쳤다.

포럼을 설립한 김홍걸 의원이 대표의원, 김회재, 이용빈 의원이 연구 책임 의원으로 참여했다. 정회원으로는 김경만·김경협·노웅래·배진교·윤미향·이규민·정필모 의원이, 준회원으로는 설훈·신현영·안민석·양경숙·양향자·윤관석·이개호·이용호·인재근 의원이 가입했다.

또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비롯해 강경숙, 김성민, 김수기, 김용현, 김정순, 김진향, 김흥규, 권만학, 남기정, 동용승, 민경태, 박인휘, 박종철(통일연구원), 박종철(경상대), 심상진, 안병민, 양무진, 원희복, 정대진, 정원영, 정창현, 조민행, 조봉현, 조성렬, 진천규, 홍순직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동북아평화미래포럼은 창립총회와 강연으로 구성, 1부에서는 창립총회, 2부는 포럼이 발주한 연구용역 보고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 창립총회에서 김홍걸 대표의원은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우리 포럼이 한반도 번영과 평화 관련 비전, 전략, 정책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의원외교를 통해 외국 주요 인사 및 국제단체 등과 교류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부에서는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이 ‘일본 스가 정부와 미국 대선 결과가 미치는 동북아 정세 전망’, 박종철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은 ‘유엔 대북제재 및 북중 간 교류 현황 분석 연구용역 보고’ 형식의 특별강연에 이어 미국과 일본 외교 문제를 풀어나갈 방안 모색 등 열띤 토론이 있었다.

이날 포럼 창립총회에는 정회원 김경만, 김경협, 김회재, 김홍걸, 배진교, 윤미향, 이규민, 정필모 국회의원을 비롯해 준회원인 양경숙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아울러 김정순(문화부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 김성민(민화협 정책위원장. 건대 철학과 교수), 민경태(통일교육원 교수), 박종철(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박종철(경상대 정치학과 교수), 심상진(경기대 교수), 원희복(경향신문 부국장), 조성렬(국가안보전략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정원영 동북아평화미래포럼 자문위원(한국학중앙연구원 전문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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