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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文 정부, ‘장밋빛 평화’ 환상에서 깨어나야”
송석준 “文 정부, ‘장밋빛 평화’ 환상에서 깨어나야”
  • 이영선 기자
  • 승인 2020.11.23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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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10주년을 맞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출처=국회기자연합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10주년을 맞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출처=국회기자연합회

[시사브리핑 이영선 기자] "연평도의 눈물 이제는 멎어야 합니다. 문재인정부는 공허한 '장밋빛 평화' 환상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23일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연평도 포격도발 10주기'를 맞아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송 의원은 "올해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10주년과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해"라며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돌아보며, 변함없는 북한의 실체를 되새겨 본다"고 상기했다.

그는 "북한 독재정권의 적화야욕과 도발 가능성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북한의 실체를 외면하고 본질을 호도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같은 추이에 송 의원은 "'장밋빛 평화' 환상에서 당장 깨어나야 한다. 냉혹한 주변 정세를 바로 보고,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며 "또 다른 연평도의 눈물이 흐르게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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