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8 14:39 (목)
한미헬스케어, 잼이 톡 터지는 구미젤리 ‘비타민C 3000’ 선봬
한미헬스케어, 잼이 톡 터지는 구미젤리 ‘비타민C 3000’ 선봬
  • 이순호 기자
  • 승인 2020.12.03 1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한미약품
출처=한미약품

[시사브리핑 이순호 기자] 한미헬스케어는 잼이 톡 터지는 새콤달콤 ‘비타민C 3000’ 구미젤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비타민C 3000은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요즘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전 연령층이 쉽게 섭취 할 수 있는 구미 젤리 제품이다.

한미헬스케어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를 한 팩에 3000mg(1구미당 150mg이상) 담아 어디서든 맛있고 간편하게 1일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을 충족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까다로운 원료 선정 또한 한미 ‘비타민C 3000’만의 장점이다. NON-GMO 옥수수로 만든 안전한 비타민C만을 사용하고, 합성보존료와 합성착색료는 함유해 있지 않아 어린아이부터 고령층에 이르기까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비타민C 3000은 “한 팩에 비타민C 3000mg을 담은 맛있고 섭취와 휴대가 간편해 전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제품, 시대의 트렌드를 이해하면서도 고객과 적극 소통하는 비타민C 구미 젤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