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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복 “반려동물 천만시대...더욱 현실성 있는 정책 펼쳐야”
이진복 “반려동물 천만시대...더욱 현실성 있는 정책 펼쳐야”
  • 이영선 기자
  • 승인 2020.12.14 10:5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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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진복 전 의원
출처=이진복 전 의원

[시사브리핑 이영선 기자] 국민의힘 이진복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누리동물병원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동물보호단체 와이펫(대표 서동균, 문동제) 주최로 열린 ‘상생하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현대는 반려동물 천만시대가 됐으며, 제2의 가족으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간다”며 “반려동물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준비 중인 반려동물 공약에 반영하는 한편 더욱 현실성 있는 반려동물 정책을 펼치기 위해 직접 참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기존 동물학대 예방과 소유자 안전관리에 대한 단순 독려 차원을 넘어, 근본적인 동물보호와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반려동물 천만시대에 걸맞은 국민 의식과 정서가 법제화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관계자들은 이 예비후보에게 반려동물의 현 상황에 대한 내용들을 전달했다.

내용은 ▲꾸준히 발생하는 유기동물 발생의 근본적인 문제점과 해결책 ▲반려동물 등록제 내실화 ▲길고양이의 증가에 따른 민원 발생에 대한 해결책 ▲부산 애견공원 및 놀이터의 부재와 반려동물 배려 공간 마련 ▲국가 및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반려동물 화장터 확보와 지원정책 등이다.

주최 측인 와이펫은 전국 반려동물 커뮤니티 서비스를 진행하는 기업으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에 기여하고자 이날 간담회를 주최했다.

간담회에는 부산에서 6개구를 운영하고 있는 누리동물병원 유기동물보호센터(대표 진승우), 부산 동물 구조협회(대표 정인현), 동물보호명예감사관(오봉준), 동물의 소리 편집국장(김지윤),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김애라 대표), 센텀시티 스포독(대표 장종현), 펫로스케어(대표 조중헌), 아이헤븐(대표 정이찬), 월월월(대표 황가희), (주)정오에스티에스(대표 정상윤), 반려인 김영민 등 모두 15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엄격히 준수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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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부동산 2020-12-14 11:21:32
사람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세상이 좋은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