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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부족해 진출입 불편한 '하남 군량골'...최종윤이 해결한다
도로 부족해 진출입 불편한 '하남 군량골'...최종윤이 해결한다
  • 서재호 기자
  • 승인 2020.12.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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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군량골 전경./출처=최종윤 의원실
하남 군량골 전경./출처=최종윤 의원실

[시사브리핑 서재호 기자] 기반시설인 도로가 부족해 진출입이 어려워 주민들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온 군량골에 대해 관련 예산 확보로 내년에는 재정비될 전망이다.

1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종윤 의원은 2021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총 2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군량골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15억3천2백만원 ▲한강 팔당(하남시 선동~창우동)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2억6백만원 ▲하남시 국공립어린이집 5억5천만원 예산 확보 등의 성과가 있었다.

아울러 천현동 꿈나무공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량골은 기반시설인 도로가 부족해 취락으로의 진출입이 어려워, 주민들의 불편이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따라 국회는 예산 심의 과정에서 개발제한구역인 군량골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예산으로 정부안 10억3천2백만원에서 5억원을 증액한, 15억3천2백만원으로 확정했다.

또한 한강 팔당지구 하천정비사업은 한강 주변에 제방, 산책로, 자전거 도로변 예초를 진행하고, 교목관리를 통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정부에서는 내년도 예산으로 1억6백만원을 책정했으나, 국회는 예산 심사 과정에서 1억원을 증액하여 총 2억6백만원으로 확정지었다.

하남시 국공립어린이집 사업은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감일공공청사와 (가칭)제2노인복지관 신설 시, 국공립어린이집을 함께 건립하는 사업으로, 국비 5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천현동 꿈나무공원 주변은 주택 밀집지역으로, 도로 주정차 차량 문제 등 인근 주민의 보행 불편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5억원을 확보해 시유지인 천현동 꿈나무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천현동 꿈나무공원 주차장은 연면적 4천200㎡으로, 공원 지하 1층과 2층에 총 120면으로 만들어질 예정이고, 2021년 10월 착공해, 202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최종윤 의원은 “2021년 예산에 대한 신중하고 꼼꼼한 심사 결과, 도로, 주차장 등 하남시에 꼭 필요하지만 부족한 기반 시설들을 마련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증액했다”며 “앞으로 하남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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