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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생 게임 체인저 되겠다”...국민의힘 오신환, 서울시장 출사표
“71년생 게임 체인저 되겠다”...국민의힘 오신환, 서울시장 출사표
  • 이영선 기자
  • 승인 2021.01.05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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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민의힘 오신환 전 의원
출처=국민의힘 오신환 전 의원

[시사브리핑 이영선 기자] 국민의힘 오신환 전 의원은 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국민의힘 당사에서 “71년생 오신환이 서울의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며 오는 4월로 예정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출신으로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새로운보수당 공동대표 등을 역임한 오 전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고 서울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며 코로나19 방역과 부동산 대책 등을 제시했다.

오 전 의원은 “K방역의 희생양이 돼버린 중소상공인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정부와 별도로 서울시 차원에서 집합금지‧집합제한 명령에 연동되는 피해업종 구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급등한 서울 부동산 대책으로 “싱가포르식 공공주택 활성화로 무주택서민과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주거 사다리'를 놓겠다”면서 “환매조건부 반값 아파트를 '서울형 징검다리 주택'으로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고 박원순 전 시장 등장의 조연들이 출마를 선언하는 건 결자해지가 아니라 과거 회귀고, 단일화하면 이긴다는 것 또한 낡은 정치 문법이라면서 과거로 돌아가면 필패”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근식 교수와 김선동, 이종구, 이혜훈 전 의원,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과 조은희 서초구청장 등 서울시장 출마 선언이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출마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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