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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 부산사랑 이진복, 부산과의 대화’ 출판기념회 성료
‘부산사람 부산사랑 이진복, 부산과의 대화’ 출판기념회 성료
  • 이영선 기자
  • 승인 2021.01.06 15: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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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복 예비후보, 6일 오후 방역지침에 따라 ‘드라이브스루’방식으로 진행
출처=국민의힘 이진복 부산시장 예비후보
출처=국민의힘 이진복 부산시장 예비후보

[시사브리핑 이영선 기자] 오는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이진복 예비후보의 ‘부산사람 부산사랑 이진복, 부산과의 대화’(이진복, 부산과의 대화) 출판기념회가 6일 오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이 후보측은 “이미 계획된 출판기념회를 취소할 수 없어 강화된 코로나 방역기준에 맞춰 이색적인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저자인사말, 서평, 저자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 왔다.

또한 윤영석, 김희곤, 백종헌, 이주환, 정동만, 박성민, 윤재옥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다수가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서서히 침몰해 가는 ‘위기의 부산’을 지켜보면서 고향 부산을 여기서 포기할 수 없다고 판단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며 “부산의 힘을 하나로 모아 다시 새로운 부산을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많은 고민을 했고, 부산시내 곳곳을 찾아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고귀한 의견을 담아 ‘이진복, 부산과의 대화’라는 책이 탄생하게 됐다”며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여러분을 불편한 자리에 모시게 돼 매우 송구하다”고 말했다.

부산대학교 조영복 교수(경영학과, 사회적기업연구원 이사장)는 서평을 통해 “이 책에서는 다른 곳에서 찾기 힘든 그의 진심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허황된 공약을 떠벌리는 사람이 아닌 초심과 열심, 뒷심과 합심을 알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조 교수는 또 “부산의 인구와 도시계획, 물 문제와 의료, 경제와 일자리 등 그의 치밀한 생각으로 실천 가능한 대안들이 제시되어 있는 등 송백(松柏) 같은 마음을 봤다”고 했다.

이어 진행된 동아대 김영준 교수(경영학과)와의 저자와의 대화에서 이 후보는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부산의 희망’이었다. 말로만 그칠게 아니라 시장이 앞장서서 시정혁신을 통해 새로운 부산의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제는 말보다는 제대로 일하는 시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 2.5단계 조치에 따라 행사진행 요원을 제외한 참석자들은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진행되는 등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엄격하게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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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철 2021-01-06 15:15:00
공약과 정책으로 앞서 나가는 이진복 후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