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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코로나19 극복 위해 ‘생활방역 안심업소’ 확대
인천 동구, 코로나19 극복 위해 ‘생활방역 안심업소’ 확대
  • 이영선 기자
  • 승인 2021.01.12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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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생활방역 안심식당 지정업소 격려 방문 당시./출처=인천 동구
2020년 9월 생활방역 안심식당 지정업소 격려 방문 당시./출처=인천 동구

[시사브리핑 이영선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생활방역 안심식당’이 큰 호응을 얻어, 이달부터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업소’를 확대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생활방역 안심업소는 동구에서 처음 시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민이 코로나19 위험 속에서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이·미용실 및 편의점을 지정해 코로나 종식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1월 현재 지정된 관내 안심업소는 기 지정된 안심식당 70곳을 비롯, 이․미용업소 40곳, 편의점 5개소이다.

안심업소 지정 요건으로는 ▲생활방역 실천 ▲위생적인 용품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및 체온기록 ▲손소독제 비치 및 주기적 환기소독 ▲영업 중 비말전파 방지 노력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 준수사항을 실천해야 한다.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 스티커가 부착되며, 구는 비접촉식 체온계, 종사자 마스크, 손소독제 등 생활방역에 필요한 용품을 지원하여 업소를 독려하고 실천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생활방역 노력이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하다”며 “구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업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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