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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자부 장관 방문한 날, LG디스플레이 공장 인명사고 발생
성윤모 산자부 장관 방문한 날, LG디스플레이 공장 인명사고 발생
  • 전완수 기자
  • 승인 2021.01.13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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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3일 오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CT 가전 전시회인 CES 2021 참가기업인 LG디스플레이 마곡동 R&D센터를 방문해 정호영 LG디플레이 사장, 양재훈 부사장으로부터 운영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출처=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3일 오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CT 가전 전시회인 CES 2021 참가기업인 LG디스플레이 마곡동 R&D센터를 방문해 정호영 LG디플레이 사장, 양재훈 부사장으로부터 운영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출처=산업통상자원부

[시사브리핑 전완수 기자] 13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마련한 ‘CES 2021 LG디스플레이 오프라인 전시관’에 방문했다.

그런데 그날 경기도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는 오후 2시 20분쯤 화학물질이 유출돼 사람이 쓰러졌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4시 현재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2명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심정지 상태여서 심페소생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출된 물질은 암모늄 계열의 유해 화학물질(TMAH)로 추정며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CES 2021 LG디스플레이 오프라인 전시관’에 방문한 성 장관은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사장과 환담 후 LG디스플레이 전시관에 마련된 주요 체험존을 살폈다.

성 장관은 스마트홈, 게임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의 미래상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하지만 그날 인명 사고가 발생하면서 LG디스플레이는 오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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