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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파미노젠과 AI 신약개발 가속도
현대약품, 파미노젠과 AI 신약개발 가속도
  • 전완수 기자
  • 승인 2021.01.20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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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현대약품
출처=현대약품

[시사브리핑 전완수 기자] 현대약품은 AI 딥러닝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파미노젠과 AI 신약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파미노젠은 인공지능과 양자화학 기반의 소프트웨어와 바이오 빅데이터로 구축된 ‘LuciNet’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화합물 신약을 발굴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약품은 파미노젠이 보유한 딥러닝 플랫폼을 활용해 신규 타깃에 대한 새로운 구조 발굴 및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파미노젠 딥러닝 플랫폼 ‘LuciNet’은 ▲LuciNet GaiaDB(전세계 200억건의 화합물 정보와 질환 유전자 및 단백질 등 생물학 정보데이터) ▲LuciNet Onco(인공지능 딥러닝 항암제 발굴 플랫폼) ▲LuciNet Kinase(신호전달 단백질 예측 플랫폼) ▲LuciNet Meta(약물의 생체내 대사 상태를 예측)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약품은 파미노젠의 이러한 AI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화학 물질에 대한 생체내 물성과 독성 등을 단시간에 예측하여 신약 후보물질 도출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파미노젠과 공동연구를 통해 현대약품의 신약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고, 조기 후보물질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연구개발에 한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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