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 A씨는 재생타이어를 만드는 기계에서 작업 도중 갑자기 튕겨 나온 쇠토막에 얼굴과 가슴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기계의 공기압을 조절하는 해당 기계가 고장이 나면서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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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복 기자 pkb76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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