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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美 에미상 수상
LG전자 ‘올레드 TV’, 美 에미상 수상
  • 전완수 기자
  • 승인 2021.01.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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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LG전자
출처=LG전자

[시사브리핑 전완수 기자] LG전자는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로부터 기술공학 에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에미상은 1949년 시작돼 올해 72회째로 매년 TV·방송 업계에서 뛰어난 업적과 혁신성을 보인 작품이나 배우, 기술 등에 주어진다.

영화업계의 아카데미상, 무대 공연 분야의 토니상, 공연예술 분야의 그래미상 등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전통과 권위를 인정받는다.

LG 올레드 TV는 여러 시상 분야 가운데 방송기술 및 시청환경에 혁신적인 기여를 한 기술 주체에 주어지는 기술공학 에미상을 받았다.

LG 올레드 TV는 영상 원작자가 의도한 표현을 얼마나 섬세하게 구현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용도인 영상품질 참조용 디스플레이로 활용될 정도로 정확한 색을 표현하는 TV라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할리우드의 주요 영화 제작사들은 LG 올레드 TV를 영상품질 참조용 디스플레이로 활용하고 있다.

LG 올레드 TV는 자발광 올레드를 기반으로 백라이트 필요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고 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화질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다수의 전문가들로부터 압도적 명암비와 블랙 표현, 완벽에 가까운 시야각 등을 인정 받았다.

LG 올레드 TV는 지난해 미국 할리우드전문가협회로부터 기술 우수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1'에서도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으로부터 7년 연속 최고 TV로 선정됐다.

LG전자 관계자는 "LG 올레드 TV만이 가능한 압도적 화질을 기반으로 방송·영상 콘텐츠 시청 환경 분야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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