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이순호 기자] 차바이오F&C는 자사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피부에 탄력있게 빛나는 광채를 선사해 얼굴의 입체감을 살려주는 ‘레디언스 리프팅 앰플’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피부는 노화가 진행될수록 탄력을 잃어 쉽게 처지고 무너지는데 이로 인해 얼굴의 입체감이 감소해 나이가 더 들어 보이게 된다.
'에버셀 레디언스 리프팅 앰플'은 움직임이 잦고 피부가 얇아 노화가 가장 두드러지는 소위 ‘동안-삼각존(양 관자놀이와 입술 아래 턱 끝을 이었을 때 생기는 부위)’의 탄력과 광채 케어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아울러 이 제품은 차바이오그룹의 독자 개발 성분 ‘차-비타타이드 C(CHA-Vitatide C)’와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해 피부 탄력 증진 및 광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임상 전문기관에서 진행한 인체 적용 실험 결과(40~60세, 4주 사용 기준) 제품 사용 7일 후부터 피부 광채 개선, 탄력 증가, 안면 리프팅 개선, 피부치밀도 증가 등의 지표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했다.
‘레디언스 리프팅 앰플’은 오는 28일 홈앤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방송과 동일한 조건으로 홈앤쇼핑 온라인몰에서 사전판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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