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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랩, ‘데브섹옵스’ 플랫폼 M/S 70% 급성장
깃랩, ‘데브섹옵스’ 플랫폼 M/S 70% 급성장
  • 전완수 기자
  • 승인 2021.02.23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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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전완수 기자] 깃랩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자체관리형 데브옵스 리포지토리(Repository) 분야에서 70%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깃랩은 많은 기업들이 진정한 데브옵스를 실현하기 위해 다중 포인트 솔루션에서 통합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빠르게 전환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깃랩은 데브옵스 통합 단일 플랫폼 시장의 전체 규모(TAM: Total Addressable Market)가 현재 약 140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600억 달러 규모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Gartner)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데브옵스 통합 단일 플랫폼을 채택한 기업은 2020년 10% 미만에 불과했던 것이 2023년에는 4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IDC는 전세계 데브옵스 소프트웨어 도구 시장이 오는 2024년 170억7천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데브옵스는 기업들이 인적자원과 프로세스 및 도구를 융합하여 적응형 IT 및 비즈니스 민첩성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하지만 현재의 소프트웨어 데브옵스 도구 체인은 매우 복잡하다.

포인트 솔루션, 즉 개별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전체 데브옵스 환경을 구현하게 되면, 수백 여개에 이르는 도구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시스템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취약성과 통합 복잡성이 가중되고, 사일로가 강화되며, 소싱 및 관리 효율성이 크게 저하된다.

따라서 고객들은 최적의 효율과 생산성, 보안, 규정준수 및 거버넌스를 달성할 수 있는 단일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데브옵스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단일 데이터 저장소를 갖춘 데브옵스 플랫폼인 깃랩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다중 포인트 도구에 기반한 솔루션에 비해 훨씬 확장성이 뛰어나다.

깃랩 플랫폼은 다중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구축 환경에서 단일 인터페이스와 단일 데이터 모델, 그리고 권한, 통제, 보안을 위한 단일 프로세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깃랩 코리아 현태호 지사장은 “깃랩은 데브옵스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다중 공급업체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다. 우리의 강점은 코드를 생성하고, 검증한 후 도구를 전환하기 위해 중단할 필요없이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따라 이동하고, 다운스트림을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깃랩은 10단계에 해당하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폭넓은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기여로 100개월 이상 연속으로 플랫폼 업데이트를 출시함으로써 매월 카테고리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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