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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380억 규모 ‘강릉 주문진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380억 규모 ‘강릉 주문진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 서재호 기자
  • 승인 2021.03.04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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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공동주택 조감도./출처=한국테크놀로지
주문진 공동주택 조감도./출처=한국테크놀로지

[시사브리핑 서재호 기자]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강릉 주문진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수주한 공사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 일대에 조성되는 380억 규모 공동주택 신축 사업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공동주택 건물 3개 동으로 건축되며 총 234세대로 구성됐다. 주변에는 근린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면적 1만613.00㎡(3210.43평), 연면적 3만1405.27㎡(9,500.10평) 규모로 용적률 229.59%, 건폐율 19.08%를 적용하며 공사 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약 26개월이다.

해당 공동주택은 입지환경과 시장 환경이 뛰어난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인근에 주문진항 중심의 상업지대가 형성돼 있으며, 상업지대 후면에 은행, 병원, 하나로마트, 읍사무소, 보건소 등이 위치해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준다.

주문진 초등학교가 도보권 내 위치하며, 남동 측 1KM 거리에는 주문진 중·고등학교,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강원도립대학교 등이 위치해 뛰어난 학군도 자랑한다.

아울러 해당 지역은 KTX 강릉선,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 호재로 관광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인구도 증가 추세에 있다.

또한 노후 주택 및 소규모 아파트의 비중이 크고 신축 아파트 단지의 공급이 부족해 이번 공동주택 신축공사에 많은 투자자와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지역이다.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 대표는 “강릉 주문진에 들어서는 350억 규모의 신규 공사를 수주하게 돼 기쁘다”며 “지난 1월 4800억 규모 해상 풍력 발전 단지 수주 등 올해 1분기부터 수주 랠리가 이어지고 있어 수주·매출·이익 모두 전년의 2배에 달하는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호실적의 배경에 “임직원의 헌신은 물론 문강배 사외이사를 필두로 한 사외 이사진의 적극적인 경영 참여 노력이 있었다”면서 “사외 이사진이 투명 경영 시스템을 도입해 발주사들이 안심하고 공사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테크놀로지 사외 이사진에는 문강배 변호사와 한국거래소 팀장,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 총괄 등을 역임한 류제만 사외 이사 등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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