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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이지아' 법적으로 부부, 현재 이혼 소송 중
'서태지-이지아' 법적으로 부부, 현재 이혼 소송 중
  • 유성경 기자
  • 승인 2011.04.21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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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4년간 법적 부부? 네티즌들 충격

[시사브리핑 유성경기자] 톱스타 "가수 서태지 (본명 정현철)와 이지아 (본명 김지아)가 법적으로 부부 였고 현재 이혼 소송중"이라고 21일 많은 언론사에 잇따라 보도 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언론매체는 21일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이지아는 지난 1월 서태지를 상대로 5억원의 위자료와 50억원의 재산 분할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고 보도했다. 또한 양측은 법정대리인을 통해 지난 3월과 4월에 두차례 공판을 마친 상태 라고 밝혔다. 그리고 현재 이지아 측은 4명, 서태지측은 3명의 변호사를 선임해 소송을 벌이고 있고 이 번 소송은 가정법원 에서는 이례적인 대형소송건이라고 전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이혼소송은 지난 18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있었던 2차 공판이 외부에 정보가 흘러 나오면서 였다."는 것도 이 매체의 설명이다. 이어 한 관계자는 "두사람이 1997년 결혼해 14년간 법적으로 부부생활을 유지했다"라는 증언도 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서태지와 이지아 이 두 톱스타의 이혼 소송 뿐 아니라 결혼 사실 까지 베일에 묻힌 것은 둘 다 개인신상 뿐 아니라 모든 일들이 비밀리에 조심스럽게 진행되어 왔기 때문이었다. 특히 이지아는 연예계 데뷔한 이후의 신상정보와 개인정보가 다르고 이름을 두번이나 개명을 하고 나이도 다르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누구든 쉽게 눈치를 채지 못했었던 것으로 보인다.

 

1992년 '난 알아요'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서태지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였지만 1996년 돌연 미국으로 떠난 바 있다. 또한 2000년 다시 공식 귀국을 하기 전까지 어디에서 생활하고 머물러 진지는 전해진 바가 없다. 이지아 또한 미국에 오래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이 사실혼 관계였다는 이야기에 설득력을 얻고 있다.

 

"서태지와 이지아 슬하에 2명의 딸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현재 공식 포털사이트에 기재되어 있는 이지아의 나이가 81년 생인 것을 보면 1997년이면 16세 였을 때라는 것인데 이 또한 이지아의 개인 신상 정보를 4살 줄여 나이를 속이고 활동을 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에서 이미 이혼을 했으며 지금은 뒤늦게 위자료와 재산분할 청구소송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아는 SBS 드라마 '아테나'에서 만난 정우성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으며 많은 네티즌들에 의해 데이트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 상황에서 터진 '서태지와 이지아의 이혼 소송'은 많은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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