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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지리산 어탕국수, 보양식으로 각광
고향 지리산 어탕국수, 보양식으로 각광
  • 박일해 기자
  • 승인 2011.04.25 11:12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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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로 만드는 얼큰한 보양식 - 어탕국수

[시사브리핑=박일해 기자]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보양음식으로는 전복죽, 삼계탕, 영양탕, 연포탕, 추어탕 등이 쉽게 떠오르는데 이에 못지않은 숨겨진 보양음식이 있었으니 어탕국수라 한다.

고향 지리산 어탕국수 전경
어탕국수가 무엇인지 물으니 "어탕국수란 명산대천 계곡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로 조리하는 남도지방 고유의 전통음식으로 담백하고 얼큰한 맛이 뛰어나며 사계절 보양식으로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우리의 향토음식이다"라고 한다.

경남 함양 출신이신 중년을 훌쩍 넘은 부부가 몇 년째 운영하고 있는 목동에 위치한 고향 지리산 어탕국수는 주인장이 몸에 이로운 음식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음식에 대한 대단한 자부심과 열정, 정갈한 맛, 그리고 좋은 식재료를 가지고 서울에선 좀처럼 맛보기 힘든 건강 음식을 선보여 입소문을 타고 그 맛을 보고자 멀리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집이다.

주요 메뉴로 어탕국수와 어죽을 내놓는데 버들치, 쉬리, 모래무지 이하 여러 민물고기들을 때에 따라 공급되는 상황에 따라 골고루 넣고 푹 끓여내 뼈까지 통째로 갈아 내놓는다 한다. 갖은 재료로 얼큰하게 뽑은 육수에 어탕국수는 국수를 삶아 말아 내오고 반그릇의 공기밥이 별도로 제공되고, 어죽은 말 그대로 국물 자작한 죽 형태로 끓여 내놓는다.여기에 일반적인 산초가 아닌 제피가 제공되는데 진하고 깊은 향이 국물 맛을 감칠 맛 나게 만들어 주는데 처음 접하는 분들은 거부감이 있을 수 있으니 조금만 넣어 먹으라고 귀뜸해 주신다.

어탕국수

어탕국수와 어죽의 전체적인 맛은 민물고기로 낸 육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전혀 비리지 않으며, 생각보다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며 개운하고 담백하며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게다가 밑반찬으로 고추장아치 된장무침이 제공되는데 그 새콤하고 알싸한 맛이 어탕국수와 잘 어우러져 여러 번 리필을 하게 만드는 중요 아이템 중 하나다.

고추장아치 된장 무침

뜨거운 뚝배기를 땀을 흘리며 한 그릇 비우고 나면 온 몸이 개운하고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과 함께 제대로 된 보양식을 한 그릇 했다는 느낌이 온몸에서 느껴진다.유독 추웠던 지난겨울의 한기를 떨쳐내고 다가올 한여름의 더위를 물리칠 보양식 한 그릇을 따스한 봄날 가족과 함께 챙겨 보는 건 어떨까 한다.

전화 02-2652-1277

서울 양천구 목1동 9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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