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안웅 기자]우리에게 서정적 가수로 널리 알려진 가수 이동원씨가 막걸리를 마시고 운전을 하다 렉카차 운전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았다. 이동원씨는 40~60대 국민들로부터 '향수'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로 3일 새벽 3시께 형중알콜농도 0.124%의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도로 경계석을 들이 받아 경찰 신세를 지게 된 것이다. 이번에 음주로 사고를 낸 이씨는 지인과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직접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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