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은 16일(한국시각) 오세르와 발랑시엔과의 경기 36라운드에서 후반 32분 교체 투입돼 경기장을 밞은 10분 후 세드릭 앙바르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1:1무승부를 기록했다.
현재 프랑스리그1에서 9승 18무 8패로 승점 45점을 기록하고 있던 오세르는 이날 정조국의 골로 10위에 올랐고, 3분을 버티지 못하고 동점골을 헌납한 발랑시엔은 9승 17무 10패, 승점 44점으로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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