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1 16:54 (월)
한나라당 직권상정 요구 속, 오늘 본회의 열려
한나라당 직권상정 요구 속, 오늘 본회의 열려
  • 김기래 기자
  • 승인 2009.02.27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 저지 방침 고수하고 있어 국회 파행 불가피
미디어법 직권상정, 오늘이 고비
25일 국회 문방위에서 한나라당이 미디어법을 기습상정해 여야 대치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형오 국회의장이 이른바 미디어법으로 일컬어지는 방송관게법 등 22개법안을 직권상정하느냐가 최대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26일, 27일까지 여야에 민생 및 경제관련법안의 심의완료를 요청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김 의장이 이들법안을 직권 상정하는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우세해 이날 오후 열릴 예정인 본회의에서 여야 간 충돌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김의장의 요구와 한나라당의 직권상정 요구에 대해 민주당은 상정 자체가 법적 하자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사흘째 국회 문방위 회의실을 점거한 채 무기한 의총을 계속하고 있는 한편 강력 저지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국회 파행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