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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축구계, 여성 스캔들로 몸살...긱스의 운명은?
영국축구계, 여성 스캔들로 몸살...긱스의 운명은?
  • 김영철 기자
  • 승인 2011.06.10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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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라이언 긱스, 동생 아내와 불륜 막으려 시도
[시사브리핑 김영철 기자]박지성이 소속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2010~2011시즌 우승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팀 간판 선수로 맨유의 전설로 불리는 라이언 긱스가 친동생의 아내 나타샤와 장장 8년간 부적절한 관계가 드러나 긱스는 물론 맨유의 도덕성에도 치명타를 입혔다.

맨유의 라이언 긱스가 동생의 아내와 불륜 사실이 밝혀진 것은 지난달이었으나 긱스가 이러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수억원을 건냈다는 언론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맨유 선수들이 여자 관계로 시즌 중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바 있다. 지난 해 맨유의 핵심인 루니가 성 스캔들로 슬럼프에 빠져 한동안 선발 출장을 못하면서 구단에서도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첼시의 램퍼드도 팀 동료의 애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등 영국 축구계가 계속해 여성 스캔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편 이 신문은 나타샤가 라이넌 긱스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과도 부적한 관계를 맺어온 바 있다고 보도해 이번에 불륜 관계가 드러난 라이언 긱스는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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